두산건설은 We’ve의 5가지 컨셉을
다양한 시공사례에 접목하며
한 차원 높은 기술역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LOVE Love
독보적 기술로 우리가 꿈꾸고
갖고 싶었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.
터널 및 지하구조물 시공 때 근로자가 착용한 웨어러블 장비(Bluetooth)와 터널 내부에 설치된 무선 통신망 및 스캐너 단말기를 통해 근로자의 출역 상황, 위치, 환경정보(산소, 일산화탄소, 이산화탄소, 온도, 습도)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. 관리자가 휴대폰 및 사무실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고, 환경센서를 이용해 작업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. 설정된 범위를 넘어서거나 비인가 작업자가 현장에 투입되면 즉시 경고 알람이 울리도록 되어 있다.
BIM이란 발주처, 설계사, 시공사 등 건설 Project 이해관계자들이 3차원 모델을 이용해 Project 전 단계의 모든 정보를 생산, 관리, 공유, 호환하는 기술 및 Process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적의 설계를 위한 미래 기술이다. BIM을 활용해 디지털 가상현장을 구축하여 견적, 설계도서 적합성, 3D 공정 시뮬레이션 및 시공성을 검토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구조물 시공하고 있다.
초고층 건물의 요구 성능은 안전성, 내구성, 거주성, 경제성, 공간성, 시공성 등이 있다. 이러한 성능 중 초고층 건물은 특히 안전성과 내구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. 이에 초고층 건물의 요구성능을 충족시키고, 오랜 경험과 전문기술로 초고층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.
외부로부터 작용하는 토압, 수압에 견딜 수 있는 원통형 강재의 보호 아래 선단부부(Head)에 설치된 굴착기계 또는 토사굴착용 Cutter head를 회전하여 굴착하고, 원통형 강재 후미(Tail)에서는 복공 (Segment)을 동시에 조립하여 터널을 구축하는 공법이다.